《눈물의 여왕》은 2024년 3~4월 tvN에서 방영된 16부작 로맨틱 코미디로, 퀸즈그룹 재벌가 상속녀 홍해인과 시골 출신 변호사 백현우 부부의 위기와 사랑을 그립니다. 방영 이후 서울·경기·경북 촬영지가 팬 방문지로 이어졌습니다. 다만 백현우의 고향 "용두리"의 집과 슈퍼는 세트였고 이미 철거되었습니다. 이 가이드는 그 구분을 분명히 해서, 멀리 갔다가 아무것도 없는 곳을 마주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.
1. 서울 반나절 코스
결혼식, 저택, 백화점. 드라마의 상징적인 세 장면이 서울에 있습니다.
그랜드 워커힐 서울 애스톤하우스
한국미술관 (Korean Stone Art Museum)
2. 경기 · 아쿠아플라넷 일산
프러포즈와 재회 장면의 무대. 서울에서 당일 다녀올 수 있습니다.
3. 경북 문경 당일 코스
백현우의 고향 "용두리"가 있던 지역입니다. 세트는 없어졌지만 두 곳은 지금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.
구랑리역 철로자전거
4. 대구 · 더현대 대구
파티 장면이 촬영된 문화 공간.
5. 배꽃 마을 (천안·아산 일대)
1화에서 백현우가 고향 "용두리"로 들어서는 배꽃 풍경은 충남 천안·아산 일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.
배꽃 마을 (천안·아산 일대)
6. 갈 수 없는 곳: 용두리 세트
백현우의 고향 "용두리"는 실제 마을이 아닙니다.
7. 추천 당일 코스
- 서울 반나절 — 성북동(한국미술관 외관) → 여의도(더현대 서울) → 워커힐(호텔 경내). 택시와 지하철을 섞어 3곳을 하루에 묶을 수 있습니다.
- 문경 당일 — 구랑리역 철로자전거 → 에코월드. 두 곳이 떨어져 있어 택시 대절이나 렌터카를 권장합니다.
- 4월 배꽃 시즌 — 천안·아산 배꽃 → 천안아산역에서 서울 복귀. 시즌이 짧으니 개화 상황을 먼저 확인하세요.
8. 외국인 팬을 위한 방문 팁
- 촬영지 정보는 변합니다. 영업 종료, 리뉴얼, 사유지 제한 등이 자주 생깁니다. 가기 전날 공식 채널을 확인하세요.
- 사유지 출입 금지. 과수원, 주택가, 미술관 담장 안은 허락 없이 들어가지 마세요. 성북동은 실제 주거지입니다.
- 촬영 예절. 다른 방문객과 직원이 나오지 않게 하고, 드론 촬영은 대부분 제한·금지됩니다. 현장 안내를 따르세요.
- 지방 촬영지는 이동이 핵심. 문경과 천안·아산 시골길은 대중교통이 드뭅니다. 택시 예약이나 렌터카를 준비하세요.
- 시즌 확인. 배꽃은 4월 초·중순 한정입니다. 실내 시설(더현대, 아쿠아플라넷)은 연중 가능합니다.
- 한국어 지도 앱 활용. 네이버 지도·카카오맵에 한국어 주소를 그대로 입력하면 정확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《눈물의 여왕》 촬영지 중 서울에서 갈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?
그랜드 워커힐 서울(결혼식 장면), 성북동 한국미술관(퀸즈가 저택 외관), 더현대 서울(퀸즈 백화점)이 보도된 서울 촬영지입니다.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와 한국미술관은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.
백현우의 고향 용두리에 가볼 수 있나요?
아니요. 용두리는 실제 마을이 아니고, 백현우의 집과 용두리슈퍼는 촬영용 세트로 이미 철거되었습니다. 대신 같은 문경 지역의 구랑리역 철로자전거와 문경 에코월드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.
문경 촬영지는 서울에서 당일치기가 가능한가요?
가능하지만 이동이 깁니다. 서울에서 문경까지 시외버스로 약 2시간 30분~3시간이 걸리고, 구랑리역과 에코월드가 서로 떨어져 있어 현지에서 택시나 렌터카가 필요합니다. 세부 시간은 지도 앱과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.
배꽃 장면은 언제 어디서 볼 수 있나요?
1화의 배꽃 장면은 충남 천안·아산 일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도되었고, 배꽃은 4월 초·중순에 약 2주간 핍니다. 과수원은 사유지이고 출입이 제한되므로 인근 카페와 길가에서 감상하세요.
입장료와 운영 시간은 얼마인가요?
아쿠아플라넷 일산과 철로자전거, 문경 에코월드는 유료 시설이고 요금과 운영 시간이 시기별로 달라집니다. 이 페이지는 일부러 정확한 요금을 적지 않았으니 각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.
이런 장소에서 드론을 띄워도 되나요?
대부분 안 됩니다. 시설 경내, 주거지, 문화·관광지 주변은 드론 촬영이 제한되거나 금지됩니다. 현장 안내판에 허용 표시가 없는 한 금지로 보고, 사유지에는 들어가지 마세요.